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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보른 Paderborn 독일 중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도시

Agnes 꽃입처럼 2023. 4. 13. 01:13

파다보른 대성당 Dom

Paderborn Rathaus 파다보른 시청사


   주교왕자의 거주지  였지만 지금은  고등학교로 사용하는  Neueschloss 

아름다운 르네상스 성곽낮과 밤이  다른 기운이지만    계절의 꽃들은 열심히 봄을 알리고 있다. 지나가다가 날씨도 좋고멋진 성이있어 산책겸들린 곳 멋지고 아름답다.
물에 잠겨있는 예쁘성
수선화가 예쁘게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