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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주도 Genova 제노아
Agnes 꽃입처럼
2022. 4. 2. 22:09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주도 Genova 제노아 또는 제노바
리구리아 주 수도의 항구가 화려하고 크다보니 배를타고 부두를 둘러보니 다 보인다.
배를 탄 이유는 유명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Portfino 프로트피노 해안 마을로 가기위해서다.
제노아 화려한 항구
제노아 시가지가 시원하게 다보인다.
제노아 아름다운 항구
큰 도시를 뒤로하고 제노아 도시에서 1시간 10분 정도 포르트피노 아름다운 해안 마을로 달리고 있다
와우 바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 만으로도 힐링이되는 풍경
Portofino 포르토피노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있는 해안 마을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해안마을
부호 가들의 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