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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더작센 마리엔 부르크
Agnes 꽃입처럼
2015. 10. 14. 16:42
시월은 가을 낙엽이 붉게 물들기도 전에 날씨는 초겨울이다.
지금은 가을비가 오락가락 한다.
아마도 10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온다는 예보
니더작센 성 마리엔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