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벨기에 Antwerpen 안트베르펜 여행기

Agnes 꽃입처럼 2011. 1. 17. 16:23

 

시청사 중앙광장

벨기에  제 2의도시 Antwerpen 세계 제 3의 항구를 갖고 있으면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이자 

15세기에문화는 베니스나 플로렌스 제노바 에 버금갈 정도로 예술이 발달하였으면  17세기 최대의

화가 루벤스와 그의 제자 반다이크 가 활동한 곳으로 유명하고 특히 다이아몬드등 세공기술은 세계의

시장을 독점하기도한다. 2차대전중에 페허가 되었지만  지금은 과거의 모습으로 복구되었다.

 

르네상스 양식의 시청사   

 조합장 건물로 사용되었던  Haus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이다.

시내로 들어가는입구이며 중세기 옛건물들을 지금은 백화점으로 사용하고있다.

 

 미켈란젤로의   성모자상 미완성의 걸작품 과 반다이크 작품이 보관된 마리아성당

 노틀담 성당이라고도함

르네상스 양식의 시청사 

조합장 건물로 사용되었던  Haus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이다.

 브라보상 

 중앙광장 있는 이 동상은 시민들을 괴롭히든 사람을의 팔을잘라 스헬데 강에 집어던진 부라보상이다

안트베르펜에서 가장 오래된 Steen 스틴성으로  12세기에 건립될 당시에는 요세였으나 후에 감옥소의

 기능을하다가  지금은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다.

플랑드르 루벤스 동상이 있는  그로트광장

 노틀담성당으로 1352년에 착공되어 1521년에 완성되었다.  첨탑을 가진 대형건물이며

 높이가 123m 넓이가 117m 의 고딕 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