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파묵칼레 석회봉 Pamukkale Kalk berge

Agnes 꽃입처럼 2011. 4. 3. 18:31

파묵칼레는 이지역 시 테니줄리에서 차로 약 30분거리에 있는 고대유적지로 파묵같레라는 이름을가진 터키어로 묵화 성 이라는 뜻이라고한며. 이곳은 사도바오로가 3차 전도여행을할때 그의 제자 콜로새가 라디오케이이와 함께 히어데풀러스에 교회를 이곳에 세웠다고한다. 이곳 고대유적지는 여러차례 지진으로 인해 심하게 파손되었고 지금은 언덕위에 세워진 거대한 무덤과 극장 목요탕 등등이남아있다.  석회봉은 유명세 만큼이나 자연이 만들어낸 탄산 가스가 중발하여 나은 석회 찌꺼기가 온천 웅덩이를 형성하면서  세계에서 둘도없는 경관을 이루고있으며  석회 성분을 포함한  섭씨 35도 온천수가  흘러 넘쳐서 만들어 낸 바로 놀라운 지형 형성의 주요 원인으로 온천수는 심장병 모든 질병에 좋은 많은 효능이 있다고한다. 

 

놀라운 자연힘 석회봉

 놀라운 자연힘 석회봉 

 

 지진으로 파괴되어 지금의 형성이 남아있다.

 

 지진으로 파괴된 유적지 가 남아있는 흔적

 

오래전의 극장 모형이 그대로 남아있다.

 

 무덤이 남아있는 유적지

 

 

 

 

바위산과 지진으로 인하여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다른 형식으로 자라고 있는 식물 꽃 

 

파묵칼레 아래로 떨어지는 석양 

 

 

 

 

 

온천수가 내려와 호수를 만들어 놓은  전경 과 오리들의 아름다운 모습

 

석회봉과 오리들의 조화가 잘 어울리고 있다.

 

 양탄자를 짜고 있는 여인

 

 Teppich 명주실로 양탄자를 짜고 있는 모습

 

 

끝없는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