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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나일강 크로즈하면서 담은 풍경

Agnes 꽃입처럼 2011. 3. 10. 18:17

  나일강의 바람부는 크로즈 배 선장에서 해지는 아름다운 노을 속으로 나의 영혼이 빠져버릴 것 같은 

    내마음을 사로 잡고있는 황홀한 풍경   자연을 보고있노라면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하여 처음보는 여행자들과도 잠깐스치는 인연이지만 모두가  친구되어  여유로운 휴식을 하게된다.  

야자수 속으로 사라지는 해지는 나일강의 한폭의 풍경

야자수 속으로 스며드는 해지는 나일강

룩소르 나일강의 배경

룩소르 사원에서 바라본  정원 과 나일강   여행지에는 열발작도 못가서 한면씩 있는 Polizei 보호를 받으면서 하는 여행도 실지않은 기분이다.

 룩소르 사원에서 바라본 나일강룩소르 사원앞에서 관광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마차

 룩소르 사원에서 바라본 나일강룩소르 사원앞에서 관광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마차

룩소르 사원앞에서 관광객을 태우던 차가 발동이 안걸려서 밀고있는 모습

룩소르 사원 앞 광장

 

광장에서  바라본 룩소르 사원

룩소르 사원

룩소르 사원

룩소르 사원에서 바라본 나일강  관광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크루즈의 항구

룩소르 나일강의 배경

 

룩소르 호텔 정원에서 바라본 나일강의 풍경

 

룩소르 사원에서 바라본 나일강 룩소르 사원앞에서 관광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마차

 

룩소르 호텔 정원에서

 

룩소르 나일강의  관광여행자들을 위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