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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들 꽃으로 가득한 풍경이 있는 에슈본에서

Agnes 꽃입처럼 2013. 5. 20. 06:23

프랑크푸르트 근방인 농가의 풍경과 유채향기를 맡으면서  걸어가본 길 


풍경이 있는 자전거 길





이슈본의 나무로 깍아 만든 동상인데 무슨의미 인지 ?

하얀 들꽃을 만난기쁨 순백함이

미나리 사촌이라고 하네요

아직도 남아 있는 자목련

베이지색의 꽃

나무에 달린 꽃망울

토끼풀 종류에 빨간 꽃이 특이하게 피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