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에 시에 위치한 상수스 궁전 프리드리히 대왕이 가장 선호하던 궁전으로 볼테르와 프리드리히 대왕과의 철학토론장으로
유명 볼테르가 프랑스에서 피신하여 장기간 체류한 곳이기도함 대왕에 의해 설계로 세워진 궁전으로 포도밭을 연상케
하는 정원에 넓고 멋있는곳이다. 유네스코는 궁전을 인류문화 유적으로 선정
포츠담 쌍수시궁
상수시궁
상수시공원 위에는 회화미술관, 오란게이에, 활 쏘는모습과 오랑즈리 말타는 동상
포츠담 쌍수시궁 정원
상수시 정원에 있는 중국식 정자
신 궁전 뒷면
궁전앞 풍차 궁전 건립시 풍차 방앗간 주인은 프리드리히 대제에게 궁전이 방앗간을 막아서 풍량이 줄었다는 이유로 보상을
요구 하였다고 함 이에 대제는 방앗간을 몰수하려 했으나 베를린 최고법원에서 승소할 수없다고 보고, 방앗간을 포기했다는 일화 유명
Potsdam Neues Palais
12명의 조각가들이 도제들과 무수한 벽돌공 그리고 300명으; 군인들과 더불어 공사의 조속한 진척을 왕으로부터 수없이 독려를 받으면서
1763-1769만에 완성 방 수효는 220개이고 길이가 240m이며 428개의 조각상으로 장식등
신궁전은 바로크식으로 된 프로이센의 마지막 중요한 성이며 Friedrich 대완 후기 건축 양식의 대작으로 간주
60개의 방을 구경할 수있으며 많은 역사 자료를 볼수있다.
파이거 Peiger 무화나무